‘광주천 환경정화 캠페인’ 성황

‘광주천 환경정화 캠페인’ 성황

입력 1999-10-18 00:00
수정 1999-10-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매일신보사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광주천 환경정화 캠페인’이 16일 오전 10시 자연보호 환경단체 회원과 한국암웨이 직원,시민·학생·군경 및 공무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시 서구 광암교 아래 둔치에서 열렸다.

이에 앞서 광주 밀알 옛소리회가 신명나는 사물놀이 한마당을 펼쳐 시민과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이날 자연보호헌장 낭독식을 가진 뒤 광천1교∼유촌교 천변 양안 1.5㎞를 따라 폐비닐 깡통 등 쓰레기와 수중 퇴적물을 치웠다.

행사에는 김완기(金完基)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송광운(宋光運)환경녹지국장,이정일(李廷一)광주시 서구청장,정도영(鄭道永)영산강환경관리청장,오광교(吳光敎)광주시 서구의원,박세준(朴世俊) 한국암웨이 상무이사,김학균(金學均)대한매일신보사 사업본부장,박형만(朴炯晩)자연보호 광주시협의회장 등이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환경부·KBS가 후원하고 한국암웨이가 협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1999-10-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