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확대… 21세기엔 유럽통일”

“EU확대… 21세기엔 유럽통일”

입력 1999-10-15 00:00
수정 1999-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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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AFP 연합] 유럽연합(EU)은 13일 동유럽을 EU에 끌어 들이기 위한야심찬 21세기 청사진을 제시했다.

EU 집행위원회는 불가리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몰타,슬로바키아,루마니아와 내년에 EU 가입협상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터키에대해서는 EU 후보국 지위가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U는 이미 키프로스,체코,에스토니아,헝가리,폴란드,슬로베니아와 EU 가입협상을 시작했다.

로마노 프로디 신임 EU 집행위원장은 유럽의회에서 “로마 제국 붕괴이후처음으로 유럽을 하나로 통일할 기회가 왔다”면서 “이번에는 무기가 아닌,공통의 이상과 규범에 의해 유럽이 통일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디 위원장은 EU 회원국은 현재의 15개국에서 오는 2025년까지는 적게는 20개국,많게는 30개국으로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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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국가들이 EU에 동참하기 위해 충족돼야 할 조건도 적지 않다.
1999-10-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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