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남(李種南) 신임 감사원장은 29일 “변태 경리,예산의 무단 이·전용(移·轉用) 등 국가 회계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를 엄단,투명한 회계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원장은 이날 감사원 대강당에서 열린취임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원장은 “감사원은 국가예산회계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다해야 하며 강도높은 직무감찰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제,“국민들이 서로 믿고 살 수 있는 선진 신용경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정부 각 기관에 대한 회계감사에 업무의 중점을 둘 뜻을 분명히 했다. 이원장은 특히 “공기업을 비롯한공공부분의 비효율,비능률 요인을 제거하고 국가경제를 회생시키는 데도 감사의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본영기자 kby7@
이원장은 “감사원은 국가예산회계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다해야 하며 강도높은 직무감찰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제,“국민들이 서로 믿고 살 수 있는 선진 신용경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정부 각 기관에 대한 회계감사에 업무의 중점을 둘 뜻을 분명히 했다. 이원장은 특히 “공기업을 비롯한공공부분의 비효율,비능률 요인을 제거하고 국가경제를 회생시키는 데도 감사의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본영기자 kby7@
1999-09-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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