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童詩)는 아이의 감수성을 키워주고 표현력을 풍부하게 한다.특히 동시의 리듬과 운율은 아이들에게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준다.최근 서점에 나온 ‘예쁜 동시 이야기쟁이'는 이런 동시의 맛을 잘 알려준다.윤석중강소천을 비롯해 김종상 신현득 박경종 등 대표적인 동시작가 15인의 작품 60편이 담겨있다.12인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도 정겹다.웅진출판 7,000원.
허남주기자
허남주기자
1999-09-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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