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과실과 육류 등 제수용품 가격이 지난해 추석때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석을 앞두고 54개 생필품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물가조사(9월 13일 기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시기보다 배(150%),수박(55%),사과(50%) 등 과실류와 돼지고기(50%),쇠고기(12%) 등 육류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또 조기(28%),마른명태(50%) 등 생선류 가격도 지난해 추석전에 비해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무(-46%),배추(-29%),마늘(-33%),찹쌀(-25%) 등 채소류와 곡물류의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하락했다.
상의는 과실류의 경우 지난달 태풍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로 인해,육류는 추석대목의 가격상승을 기대한 축산농가의 출하물량 축소로 인해 가격이 오른것으로 분석했다.
또 생선류는 중국,일본과의 어업협정 체결로 인한 어획량 감소로 지난해에비해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김환용기자 dragonk@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석을 앞두고 54개 생필품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물가조사(9월 13일 기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시기보다 배(150%),수박(55%),사과(50%) 등 과실류와 돼지고기(50%),쇠고기(12%) 등 육류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또 조기(28%),마른명태(50%) 등 생선류 가격도 지난해 추석전에 비해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무(-46%),배추(-29%),마늘(-33%),찹쌀(-25%) 등 채소류와 곡물류의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하락했다.
상의는 과실류의 경우 지난달 태풍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로 인해,육류는 추석대목의 가격상승을 기대한 축산농가의 출하물량 축소로 인해 가격이 오른것으로 분석했다.
또 생선류는 중국,일본과의 어업협정 체결로 인한 어획량 감소로 지난해에비해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김환용기자 dragonk@
1999-09-1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