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정보사업 인기

서울 성북구, 정보사업 인기

입력 1999-09-11 00:00
수정 1999-09-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성북구(구청장 陳英浩)가 정보화시대를 맞아 시행하고 있는 ‘전자우편 정보제공사업’이 주민들의 호응속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민들이 구청에 E메일을 알려주면 구청에서하는 각종 사업이나 행사,강좌,취미교실,생활정보 등 주민에게 필요한 모든사항을 E메일로 보내주는 것.

지난해 11월부터 이 사업을 시행한지 10개월여만에 820여명이 가입했고,지금까지 제공한 정보도 220건에 이른다.

구는 참여 주민을 늘리기 위해 1,000명 가입기념 행사도 마련한다.우선 1,000번째로 가입한 주민에게 도서상품권 10매를 제공한다.

또 전산교육장에서 추첨해 첫번째 추첨자에게 도서상품권 5매를 제공하는등 24명에게 도서상품권을 선물한다.

구는 이와 함께 앞으로 구정과 관련된 여론조사도 전자우편으로 하고 이들가입자들을 구정 모니터 요원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가입방법은 전화(920-3726)이나 구 인터넷 홈페이지(www.songbuk.seoul.kr)로 하면 된다.



조덕현기자 hyoun@
1999-09-1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