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공동선두로 나선 정일미는 경기가 끝난 뒤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겸손해 했다.벙커가 많기로 유명한 88골프장(87개)에서 18홀을 도는 동안 공을 한번도 벙커에 빠뜨리지 않았다는 것.정일미는 “오늘 보기를 한 5번홀(파4)과 10번홀(파5)에서 각각 두번째 샷과 세번째 샷한 공이 벙커 쪽으로 날아갔으나 운좋게 모두 벙커 턱에 걸렸다”고 설명.
-개막일인 3일 아침 대회장인 88골프장엔 짙은 안개가 덮여 1라운드 경기가 30분 가량 지연됐다.오전 7시 인코스를 출발한 선수들은 10번홀까지는 무리 없이 경기를 치렀으나 11번홀부터 안개 때문에 페어웨이가 잘 보이지 않자경기를 중단한 채 30여분 동안 기다리기도.
-LPGA 프로테스트 1차예선을 수석으로 통과,주목을 받은 서아람은 첫날 성적이 기대에 못미친데 대해 “귀국후 연습 라운딩을 많이 못했다”고 설명.
서아람은 그러나 “미국 프로테스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게 큰 힘이 된다”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표명.
-개막일인 3일 아침 대회장인 88골프장엔 짙은 안개가 덮여 1라운드 경기가 30분 가량 지연됐다.오전 7시 인코스를 출발한 선수들은 10번홀까지는 무리 없이 경기를 치렀으나 11번홀부터 안개 때문에 페어웨이가 잘 보이지 않자경기를 중단한 채 30여분 동안 기다리기도.
-LPGA 프로테스트 1차예선을 수석으로 통과,주목을 받은 서아람은 첫날 성적이 기대에 못미친데 대해 “귀국후 연습 라운딩을 많이 못했다”고 설명.
서아람은 그러나 “미국 프로테스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게 큰 힘이 된다”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표명.
1999-09-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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