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조폐공사 파업유도 국정조사 특위’청문회는 3일 진형구(秦炯九) 전대검공안부장과 강희복(姜熙復) 전 조폐공사 사장, 구충일(具忠一) 전 조폐공사 노조위원장 등 핵심 증인의 대질신문을 끝으로 7일간의 증인신문을 마무리했다.
이날 신문에서 국민회의 천정배(千正培)·방용석(方鏞錫)의원,자민련 이건개(李健介)·조영재(趙永載)의원 등 여당쪽은 “이번 사건은 강전사장이 사전 치밀한 주도에 의해 진전부장과 공모한 공동정범 사건”이라고 지적하며‘진전부장의 단독범행’이라는 검찰의 수사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강전사장은 그러나 “진전부장의 구조조정 압력이 조기통폐합으로 이어졌다”며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한편 이날 신문으로 3주간의 활동을 마친 특위는 여야간사간 합의로 국정조사결과 보고서를 작성,오는 10일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박찬구 김성수기자 ckpark@
이날 신문에서 국민회의 천정배(千正培)·방용석(方鏞錫)의원,자민련 이건개(李健介)·조영재(趙永載)의원 등 여당쪽은 “이번 사건은 강전사장이 사전 치밀한 주도에 의해 진전부장과 공모한 공동정범 사건”이라고 지적하며‘진전부장의 단독범행’이라는 검찰의 수사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강전사장은 그러나 “진전부장의 구조조정 압력이 조기통폐합으로 이어졌다”며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한편 이날 신문으로 3주간의 활동을 마친 특위는 여야간사간 합의로 국정조사결과 보고서를 작성,오는 10일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박찬구 김성수기자 ckpark@
1999-09-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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