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홀리필드-루이스 재격돌

프로복싱 홀리필드-루이스 재격돌

입력 1999-09-02 00:00
수정 1999-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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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AFP 연합] 에반더 홀리필드(36·미국)와 레녹스 루이스(33·영국)가 프로복싱 헤비급 최강자리를 놓고 재격돌한다.

프로모터 돈 킹은 1일 “지난 3월14일 논란의 무승부 판정을 받은 홀리필드와 루이스가 각각 1,500만달러(한화 약 180억원)의 대전료를 받고 11월14일미국 뉴욕 토마스 앤드 맥센터에서 다시 맞붙는다”고 발표했다. 루이스는“새 천년에는 단 한명의 챔피언만 존재할것”이라고 말했고 홀리필드는 “첫 대결에서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받아쳤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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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싱협회(WBA) 국제복싱연맹(IBF) 챔피언인 홀리필드와 세계복싱평의회(WBC) 챔피언인 루이스는 지난 3월 뉴욕에서 통합타이틀전을 가졌으나 루이스의 근소한 우위에도 불구,석연치 않은 무승부 판정이 내려짐으로써 논란을 빚었다.홀리필드는 36승(25KO)3패1무,루이스는 34승(27KO)1패1무를 기록중이다.

1999-09-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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