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구청장 林榮鎬)가 관내 모든 개인서비스업소의 요금 등 세세한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책자를 펴냈다.
27일 동구에 따르면 물가안정을 위해 바인더 형식으로 만든 이 책자는 A4용지 210쪽 분량으로 업종별 상호·소재지·대표자·전화번호·품목·규격·요금 등을 상세히 기록했다.대중음식점,이·미용원,여관,세탁소,목욕탕 등 48개 업종 총 3,444개 업소의 모든 정보를 동(洞)별로 담아 주민들이 가격비교를 통해 값싼 업소를 찾도록 하는 길잡이 역할이 기대된다.
구는 이 책자 100부를 최근 구청 민원실과 21개 동사무소 등에 비치했으며업소의 요금과 폐업,개업 등 변동상황을 수정,매달 책자를 펴낼 방침이다.
임구청장은 “업소간 가격 경쟁을 통해 물가안정을 기하기 위해 책자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는 아파트단지 등으로 배포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라고말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27일 동구에 따르면 물가안정을 위해 바인더 형식으로 만든 이 책자는 A4용지 210쪽 분량으로 업종별 상호·소재지·대표자·전화번호·품목·규격·요금 등을 상세히 기록했다.대중음식점,이·미용원,여관,세탁소,목욕탕 등 48개 업종 총 3,444개 업소의 모든 정보를 동(洞)별로 담아 주민들이 가격비교를 통해 값싼 업소를 찾도록 하는 길잡이 역할이 기대된다.
구는 이 책자 100부를 최근 구청 민원실과 21개 동사무소 등에 비치했으며업소의 요금과 폐업,개업 등 변동상황을 수정,매달 책자를 펴낼 방침이다.
임구청장은 “업소간 가격 경쟁을 통해 물가안정을 기하기 위해 책자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는 아파트단지 등으로 배포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라고말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1999-08-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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