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포도가공공장 건립

안산시 포도가공공장 건립

입력 1999-08-11 00:00
수정 1999-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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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이 지역 특산물인 포도 가공공장이 건립된다.

안산시는 7억원을 들여 대부북동 농민상담소에 연간 5만∼10만ℓ의 적포도주를 생산하는 포도 가공공장을 건립,내년 9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10일밝혔다.

시는 우선 적포도주를 생산하고,앞으로는 포도엑기스,주스,식초,잼,식빵 등포도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한다.

현재 대부도에는 916농가가 600여ha에 포도를 재배,연간 1만8,000여t을 생산하고 있다.

안산 김병철기자

1999-08-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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