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대규모 체육공원 조성

인천에 대규모 체육공원 조성

입력 1999-08-07 00:00
수정 1999-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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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서운동의 사이클경기장이 헐리고 그 자리에 체육공원이 들어선다.

인천시는 6일 주변여건 변화로 토지이용이 불가능한 6곳의 도시계획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사이클경기장이 없어지는 대신 16만5,000㎡ 규모의 체육공원이 조성되고 계산고교가 신축된다.

또 계양구 다남동 산42의 1만6,755㎡에 국궁장·게이트볼장 등을 갖춘 다남체육공원이 조성되며 남동구 구월동 산14 3만4,458㎡에는 근린공원이 들어선다.

시는 이같은 도시계획 변경내용을 시의회 의결을 거쳐 다음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확정할 방침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1999-08-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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