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그룹들은 까다로운 설립요건때문에 지주회사을 설립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구조조정과 외자유치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5일 ‘지주회사 규제의 개선방안’보고서에서 현대 대우 삼성 등 5대 그룹을 포함한 11개 그룹을 대상으로 지주회사 설립계획과관련,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주회사 설립계획에 대해서는 8개 그룹이 ‘요건이 완화되면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1개 그룹이 ‘2∼3년내 설립을 추진하겠다’,2개 그룹이 ‘현재로서는 설립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다.
김환용기자 dragonk@
전국경제인연합회는 5일 ‘지주회사 규제의 개선방안’보고서에서 현대 대우 삼성 등 5대 그룹을 포함한 11개 그룹을 대상으로 지주회사 설립계획과관련,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주회사 설립계획에 대해서는 8개 그룹이 ‘요건이 완화되면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1개 그룹이 ‘2∼3년내 설립을 추진하겠다’,2개 그룹이 ‘현재로서는 설립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다.
김환용기자 dragonk@
1999-08-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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