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생명 양재봉(梁在奉)회장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 50억원의 사재를 출연한데 이어 해동화재도 대주주가 개인재산을 후순위 대출금으로 내놨다.
해동화재는 29일 김효일(金孝一)부회장이 27억원을 후순위대출금 형태로 내놓아 지급여력비율을 지난 6월말 현재 105.6%로 올렸다고 밝혔다. 해동화재는 현재 외자유치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자 금융감독 규정상 6월말 현재 지급여력비율을 맞추기 위해 김부회장이 사재를내놓게됐다.
김균미기자
해동화재는 29일 김효일(金孝一)부회장이 27억원을 후순위대출금 형태로 내놓아 지급여력비율을 지난 6월말 현재 105.6%로 올렸다고 밝혔다. 해동화재는 현재 외자유치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자 금융감독 규정상 6월말 현재 지급여력비율을 맞추기 위해 김부회장이 사재를내놓게됐다.
김균미기자
1999-07-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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