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2일 가정집에 들어가 7살 어린이를 납치한 뒤 몸값 5,000만원을 요구한 변창익씨(23·무직·대구시 남구 봉덕동)를 납치 13시간만에 인질 및 강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변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30분쯤 수성구지산동 문모씨(40·중소기업사장)집에 들어가 문씨의 부인(33)과 딸(12),아들(7)의 손발을 묶은 뒤 현금과 BC카드가 담긴 손지갑을 빼앗고 문씨의 아들을 미리 준비한 프린스 승용차에태워 납치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변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30분쯤 수성구지산동 문모씨(40·중소기업사장)집에 들어가 문씨의 부인(33)과 딸(12),아들(7)의 손발을 묶은 뒤 현금과 BC카드가 담긴 손지갑을 빼앗고 문씨의 아들을 미리 준비한 프린스 승용차에태워 납치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1999-07-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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