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명예구청장제 새달 도입

양천구, 명예구청장제 새달 도입

입력 1999-06-22 00:00
수정 1999-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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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許完)는 공개행정과 주민의 구정참여를 확대하기 위한방안의 하나로 다음 달부터 명예구청장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명예구청장은 사회 및 시민단체 임원 등 저명인사나 자치구 구청장 또는 부구청장 재직 경험이 있는 사람,서울시 또는 중앙부처의 국장급 이상 근무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매주 1차례씩 윤번제로 근무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구는 현재 10여명의 전직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명예구청장 선정작업을 하고 있다.명예구청장은 주로 구청을 찾는 민원인의 상담에 응하거나 구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결정할 때 자문을 하고 주민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등 주민만족 서비스에 나서게 된다.

이와 함께 특별한 보안 및 기밀을 필요로 하지 않는 문서에 결재를 하는 임무도 맡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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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1999-06-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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