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대북정책協 오늘부터

韓·美 대북정책協 오늘부터

입력 1999-06-07 00:00
수정 1999-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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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은 7일부터 이틀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대북정책 협의회를 갖고 대북현안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측에서 장재룡(張在龍) 외교부 차관보,미국측에서 찰스 카트먼 한반도 평화회담 담당특사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중단,8월로예정된 4자회담 6차본회담 준비,남북 당국자회담 재개 문제 등 대북현안의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숙의할 방침이라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다.

양국은 또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의 방북에 따른 북한의 반응을 분석하고,페리보고서에 방북결과를 반영하는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오일만기자 oilman@

1999-06-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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