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線)의 작가’로 불리며 일본에서 주로 활동해온 서양화가 유영희의 개인전.17일까지 부산 수가화랑(051-552-4402).야생 들풀의 이미지를 집약적으로 표현한 평면작업과 비디오 설치작업을 선보인다.평면작품의 강렬한 선과색채,그리고 비디오 화면과 다듬이 소리를 조합한 이색적인 설치작품이 눈길을 끈다.
1999-06-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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