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개·보수비 무상지원 20년 이상…최고 100만원

주택 개·보수비 무상지원 20년 이상…최고 100만원

입력 1999-06-03 00:00
수정 1999-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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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된 주택의 소유주가 주택을 개·보수할 경우 최고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각 구청은 20년이 넘는 주택을 개·보수할 경우 가구당 1회에 한해최고 100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해주기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단독주택은 연면적 30평이하,공동주택은 전용면적 25.7평 이하다.신청서와건축물관리대장 등의 서류를 마련해 각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주택 보수에 필요한 인력도 각 구청에서 알선해 준다.문의 각 구청 주택과.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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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1999-06-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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