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개·보수비 무상지원 20년 이상…최고 100만원

주택 개·보수비 무상지원 20년 이상…최고 100만원

입력 1999-06-03 00:00
수정 1999-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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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된 주택의 소유주가 주택을 개·보수할 경우 최고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각 구청은 20년이 넘는 주택을 개·보수할 경우 가구당 1회에 한해최고 100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해주기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단독주택은 연면적 30평이하,공동주택은 전용면적 25.7평 이하다.신청서와건축물관리대장 등의 서류를 마련해 각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주택 보수에 필요한 인력도 각 구청에서 알선해 준다.문의 각 구청 주택과.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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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1999-06-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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