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의장 尹奇鎭 명지대 총학생회장) 소속 대학생 1,800여명이 29일 서울 경희대에서 제7기 출범식 행사를 강행하기로 해경찰과의 충돌이 예상된다.
한총련은 28일 연세대에서 대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경찰이 원천봉쇄하자 개최 장소를 경희대로 바꾸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경희대 주변 및 인근 지하철역 등에 115개 중대1만2,500여명를 배치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한총련은 28일 연세대에서 대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경찰이 원천봉쇄하자 개최 장소를 경희대로 바꾸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경희대 주변 및 인근 지하철역 등에 115개 중대1만2,500여명를 배치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1999-05-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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