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에 공공근로인력 지원

민간단체에 공공근로인력 지원

입력 1999-05-24 00:00
수정 199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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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 공공근로사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 교통 청소년보호 시민정보화 등 공공성이 큰 사업을 추진하는 민간단체에 공공근로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총 25억원의 예산을 편성,시 관련 사업은 2억원,자치구 사업은 1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또 인력지원의 경우 2개 이상의 자치구가연계한 사업은 100명,단일 자치구 사업은 50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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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25,26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6월중으로 지원 단체를 선정하기로했다.시민단체의 사업제안은 31일까지 접수한다.문의 731-6417∼8.

1999-05-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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