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弗 124엔대 엔貨 급락

1弗 124엔대 엔貨 급락

입력 1999-05-21 00:00
수정 1999-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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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엔화가 도쿄 외환시장에서 7개월여만에 1달러당 124엔대에서 거래를마쳤다.전날 뉴욕시장에서의 엔 약세 영향을 받아 124.40엔으로 출발한 엔화는 이날 124.46엔으로 마감됐다.124엔대 종가(終價)는 지난해 10월7일 128.17엔 이후 처음이다.

엔이 약세인 것은 전날 미국이 금리인상을 시사하면서 미일간 금리격차가 커질 것을 우려한데 따른 것이다.

황성기기자 marry01@

1999-05-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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