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서울·광주서 기념식, 유족·시민등 6천명 참석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19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5·18묘지에서 김종필(金鍾泌)총리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유족,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기념식은 5월 영령에 대한 묵념과 각계 대표의 헌화,5·18민주화운동 경과보고,헌시,기념사 순으로 30분 남짓 진행됐다.
5·18묘지에는 이날 하루동안 전국에서 2만여명의 참배객의 발길이 이어져5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한편 서울에서는 5·18 민중항쟁연합중앙회(회장 金好成) 주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고건(高建)서울시장과 서울·경기지역의 5·18관련단체 회원,정당및 사회단체 대표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추모식을 가졌다.5·18추모식이 서울시가 후원하는 공식행사로 치러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추모식이 끝난 뒤 보라매공원에서는 광주 망월동 묘역에 세워진 40m높이의 대형 추모탑을 5분의 1 크기로 축소한 추모탑 제막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5월 영령에 대한 묵념과 각계 대표의 헌화,5·18민주화운동 경과보고,헌시,기념사 순으로 30분 남짓 진행됐다.
5·18묘지에는 이날 하루동안 전국에서 2만여명의 참배객의 발길이 이어져5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한편 서울에서는 5·18 민중항쟁연합중앙회(회장 金好成) 주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고건(高建)서울시장과 서울·경기지역의 5·18관련단체 회원,정당및 사회단체 대표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추모식을 가졌다.5·18추모식이 서울시가 후원하는 공식행사로 치러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추모식이 끝난 뒤 보라매공원에서는 광주 망월동 묘역에 세워진 40m높이의 대형 추모탑을 5분의 1 크기로 축소한 추모탑 제막식이 열렸다.
1999-05-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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