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브게니 아파나시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18일 외교 안보연구원 주최로열린 세미나에 참석,“러시아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이 한반도 긴장완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러시아의 지지를 거듭 확인했다.
아파나시예프 대사는 ‘동북아 정세와 한·러관계’ 세미나에서 “북한의고립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며 러시아는 남북 통일에 놓인 장애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특히 대북 포괄적 접근과 관련, “시한(dead line)을 두지않고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의 한반도정책을 ▲한반도의 안정유지 ▲군사적 긴장완화와 냉전구조 해체 ▲한반도 비핵지대화 ▲남북대화 활성화 기여 ▲한반도 정치·경제 이해 확보 등 5가지로 설명했다.
이달 27일로 예정된 김대통령의 러시아 국빈방문과 관련,“양국은 지리적근접성과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갖고 있어 보다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아파나시예프대사는 4자회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도 “일본과 중국 등 주변 국가들의 이해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6자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그는 최근 북·러 신조약 체결과 관련,“정상적 관계 복원을 위한 과정일뿐 결코 동맹관계로의 회귀는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러시아는 아시아지역의 여러 문제에 건설적인 기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아파나시예프대사는 동북아 주변국들과의 경제협력 관계를 강조하면서 “한국과 일본,중국 등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의 경제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파나시예프 대사는 ‘동북아 정세와 한·러관계’ 세미나에서 “북한의고립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며 러시아는 남북 통일에 놓인 장애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특히 대북 포괄적 접근과 관련, “시한(dead line)을 두지않고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의 한반도정책을 ▲한반도의 안정유지 ▲군사적 긴장완화와 냉전구조 해체 ▲한반도 비핵지대화 ▲남북대화 활성화 기여 ▲한반도 정치·경제 이해 확보 등 5가지로 설명했다.
이달 27일로 예정된 김대통령의 러시아 국빈방문과 관련,“양국은 지리적근접성과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갖고 있어 보다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아파나시예프대사는 4자회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도 “일본과 중국 등 주변 국가들의 이해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6자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그는 최근 북·러 신조약 체결과 관련,“정상적 관계 복원을 위한 과정일뿐 결코 동맹관계로의 회귀는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러시아는 아시아지역의 여러 문제에 건설적인 기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아파나시예프대사는 동북아 주변국들과의 경제협력 관계를 강조하면서 “한국과 일본,중국 등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의 경제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99-05-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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