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사흘째 속락하며 종합주가지수 750선이 붕괴됐다.
13일 주식시장에서는 금리상승과 과다한 주식공급물량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고 장끝 무렵 선물약세로 선물과 연계된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면서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30.76포인트 떨어진 742.37을 기록했다.지난 10일 이후 3일간 무려 71.87포인트나 떨어졌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전날 1,0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한 데 이어 이날에도 6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기관투자자들도 92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반면 개인은 91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목재를 제외한 전 업종이 내렸고,특히 증권과 은행 종금 등 금융업종의 내림폭이 컸다.대우증권 이종우(李鍾雨) 연구위원은 “그동안 유지됐던 수급관계가 한번 역전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지수의 하락속도가 빠르다”고 말했다.
증권전문가들은 당분간 700선 언저리를 저점으로 조정국면이 이어질 것으로내다봤다.
거래량은 2억9,346만주였고 거래대금은 3조5,247억원이었다.
김균미기자 kmkim@
13일 주식시장에서는 금리상승과 과다한 주식공급물량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고 장끝 무렵 선물약세로 선물과 연계된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면서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30.76포인트 떨어진 742.37을 기록했다.지난 10일 이후 3일간 무려 71.87포인트나 떨어졌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전날 1,0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한 데 이어 이날에도 6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기관투자자들도 92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반면 개인은 91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목재를 제외한 전 업종이 내렸고,특히 증권과 은행 종금 등 금융업종의 내림폭이 컸다.대우증권 이종우(李鍾雨) 연구위원은 “그동안 유지됐던 수급관계가 한번 역전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지수의 하락속도가 빠르다”고 말했다.
증권전문가들은 당분간 700선 언저리를 저점으로 조정국면이 이어질 것으로내다봤다.
거래량은 2억9,346만주였고 거래대금은 3조5,247억원이었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5-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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