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광역권 개발 정부 차원서 추진을”

“섬진강 광역권 개발 정부 차원서 추진을”

남기청 기자 기자
입력 1999-05-13 00:00
수정 1999-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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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전남지역 9개 시군으로 구성된 광양만·진주권 광역개발협의회(공동의장 申濬植 순천시장,白承斗 진주시장)가 공동 협력사업 내용을 구체화,중앙정부의 정책에 반영해줄 것을 촉구하는 등 활동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순천시청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9개 시·군의 시장과 군수들이 모두 참석,2010년 해양엑스포의 여수 유치 협력을 비롯해 광역개발사업 공동추진,국립공원 축소조정건의안 등 6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협의회는 특히 섬진강 관광환경 조성과 주변지역 종합개발 등 광역권 개발사업을 제4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반영,2006년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공동노력하기로 결의했다.

또 국토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경전선(광주 송정리∼경남 삼랑진)의 마산∼진주∼보성∼광주간 철도를 내년부터 2001년까지 직·복선화하고 순천∼진주∼서마산간 남해고속도로를 2011년까지 6차선으로 확장해줄 것을 건설교통부 등에 건의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말 진주시청에서 협의회 운영규약을 확정,양 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해 남해안 해양자원 공동개발등을 통해 상호협조와 교류폭을 넓히기로 다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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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에는 전남 순천·여수·광양·고흥·보성,경남 진주·사천·남해·하동 등 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1999-05-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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