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DPA AP 연합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수십개의 토네이도(회오리바람) 대열이 3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중서부 오클라호마주와 캔자스주를 강타,최소 40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부상했으며 가옥 2,000채가 파괴됐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만 1,000채 이상의 가옥이 붕괴됐고 정전으로 암흑세계가 돼버린 무어지역에서는 500채가 피해를 보았다.토네이도는 오클라호마 남서부에서 형성되기 시작해 북동쪽으로 이동했으며 한때 최고 시속 420km에 1.6km의 폭으로 돌진했다.현지 기상전문가들은 이번 토네이도를 가장 강력한F-5 등급으로 분류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만 1,000채 이상의 가옥이 붕괴됐고 정전으로 암흑세계가 돼버린 무어지역에서는 500채가 피해를 보았다.토네이도는 오클라호마 남서부에서 형성되기 시작해 북동쪽으로 이동했으며 한때 최고 시속 420km에 1.6km의 폭으로 돌진했다.현지 기상전문가들은 이번 토네이도를 가장 강력한F-5 등급으로 분류했다.
1999-05-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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