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제77회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전국의 어린이들에게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모두 훌륭한 어린이가 되고 21세기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 대통령은 이를 위해 세 가지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먼저 “좋은책을 많이 골라 읽고,자신이 읽은 것이나 선생님의 가르침에 대해 생각하는습관을 기르며,컴퓨터도 잘 배우라”고 주문했다.
김 대통령은 또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달라”면서 “부모님과 형제는 물론 이웃과 친구들을 사랑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그런 마음가짐을 가질 때 다른 사람한테서 존경과 사랑을 받고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남을 위하는 마음처럼 자신을 위할 줄도 알아야한다”면서 “학교에서 ‘왕따’ 같은 것을 당할 경우 선생님이나 부모님께알리는 용기를 가져야 왕따도 없앨 수 있고,훌륭한 민주시민으로서 인격도키워나갈 수 있다”고 충고했다.특히 김 대통령은 “체력이 튼튼해야 정신도 건강해지고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갖고 활기차게 해나갈 수 있다”고 지적하고 “튼튼한 어린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김 대통령은 이를 위해 세 가지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먼저 “좋은책을 많이 골라 읽고,자신이 읽은 것이나 선생님의 가르침에 대해 생각하는습관을 기르며,컴퓨터도 잘 배우라”고 주문했다.
김 대통령은 또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달라”면서 “부모님과 형제는 물론 이웃과 친구들을 사랑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그런 마음가짐을 가질 때 다른 사람한테서 존경과 사랑을 받고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남을 위하는 마음처럼 자신을 위할 줄도 알아야한다”면서 “학교에서 ‘왕따’ 같은 것을 당할 경우 선생님이나 부모님께알리는 용기를 가져야 왕따도 없앨 수 있고,훌륭한 민주시민으로서 인격도키워나갈 수 있다”고 충고했다.특히 김 대통령은 “체력이 튼튼해야 정신도 건강해지고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갖고 활기차게 해나갈 수 있다”고 지적하고 “튼튼한 어린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1999-05-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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