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문화행사 가족과 함께

풍성한 문화행사 가족과 함께

강선임 기자 기자
입력 1999-05-04 00:00
수정 1999-05-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5월은 가정의 달.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문화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길수 있는 기회도 많다.보통 음악회는 초등학생은 되어야 입장할수 있으나 어린이날을 전후하여 열리는 음악회 중에는 3세 이상이면입장이 가능한 것이 많다.아이들과 함께 연주회에 가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라는 점에서 한번 시도해 볼 만한다.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하는 우리들 세상 전국 12개 소년소녀 합창단과 광명 청소년 교향악단이 참여,동요·성가곡·가곡 등을 율동과 함께 들려준다.

12개 합창단이 한무대에 서는 흔치않은 공연으로 각 합창단의 특색을 비교·감상할 수 있는 재미도 있다.만 5세부터 입장 가능.예술의 전당 콘서트홀.5일 오후 2시,5시.(02)580-1300.

유아를 위한 클래식음악회 피아니스트 이기정(세종대교수)과 함께 하는 음악회.만 3세 이상이면 입장이 가능하다.유치원 교사 최정지씨가 나와 해설도해준다.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5일 오후 3시.(02)2235-8955.

온가족이 즐기는 문화마당 예술의 전당내 만남의 광장,상징 광장,돌의 광장,놀이마당,우면지 등에서 5일 하루내내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만남의 광장에선 개그맨 김생민의 사회로 사물놀이와 춤을 첨단 미디어와결합한 미디사물놀이,댄싱 퍼커션 등을 보여준다.돌의 광장에서는 장승삿갓씌우기,대형팽이치기,고누,칠교 등 민속놀이와 원시체험을 할수 있는 자연생활체험마당이 마련된다.놀이마당에는 장애어린이도 함께 어울릴수 있도록 볼풀이 설치되며 키다리 피에르가 등장한다.우면지에서는 하루종일 사물놀이와탈춤공연과 강습을 실시한다.

꿈속에서 콩쥐랑 팥쥐랑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서양의 ‘신데렐라’와접목시켜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구성한 창작무용극.현대에 사는 ‘짱아’가꿈속에서 콩쥐가 사는 옛날로 돌아가 이야기가 펼쳐진다.국립국악원 예악당.

만 3세면 입장 가능.4∼6일.오후 5시.(02)580-3300.

가족사랑콘서트-핀란디아와 수수께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마련한 음악회.

가족단위로 티켓을 구입하면 50% 할인 해준다.시벨리우스 ‘핀란디아’‘바이올린협주곡’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수수께끼 변주곡’을들려준다.

세종문화회관 대강당.7일 오후 7시30분.(02)399-1563.

꿈나무들의 메아리 13개 소년소녀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리운 금강산’ ‘목련화’ ‘노을지는 강가에서’ ‘산울림’ ‘엄마 사랑해요’ ‘파란마음 하얀마음’ 등을 들려준다.만 5세면 입장 가능.세종문화회관 대강당.

8일 오후 7시.(02)399-1634.

김영임의 소리 어버이날을 맞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효’콘서트.경기민요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국악인 김영임과 정재경,박순금,임춘희 등이 출연하여 ‘회심곡’과 ‘밀양아리랑’‘정선아리랑’‘해주아리랑’등 각 지역의 아리랑,‘청춘가’‘태평가’‘한오백년’ 등을 구성진 가락으로 들려준다.콘서트 홀.8일 오후 3시,7시30분.(02)580-1300.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강선임기자 sunnyk@
1999-05-0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