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與 내년총선 연합공천

2與 내년총선 연합공천

입력 1999-04-19 00:00
수정 1999-04-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8일 KBS 대구방송총국 개국기념 특별회견에서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연합공천 문제와 관련,“지난 3·30 재·보선에서도 연합공천을 한 성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하고 “양당은 내년 16대 총선에서도 차질없이 연합공천을 해서 서로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전국정당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또 “지금도 보면 전직대통령들이 어느 대통령은 무슨 지역,어느 대통령은 무슨 지역에 가서 정당을 만든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지 않느냐”고 반문한 뒤 “이대로 놔두면 (지역감정이) 더 심해질 수밖에 없으므로여든 야든 전국적으로 골고루 의석을 얻을 수 있는 전국정당을 만들어야 할것”이라고 역설했다.

김대통령은 ‘젊은층 수혈론’에 대해서도 언급,“21세기를 담당할 젊은 세력을 정치권에 영입하고 후계자를 양성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면서 “멀지않아 당내 영입에 대한 기구를 설치,본격적인 영입작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9-04-1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