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찾은 YS…정치적 언급없는 정치행동

고향찾은 YS…정치적 언급없는 정치행동

입력 1999-04-07 00:00
수정 1999-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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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泳三 전대통령이 퇴임이후 처음으로 고향을 찾았다.그러나 ‘정치적 언급’은 자제했다.

金전대통령과 孫命順여사는 6일 오전 비행기를 이용,부산에 도착했다.朴鍾雄의원,劉度在전총무수석,金基洙전수행실장 등이 동행했다.

김해공항에는 金武星 韓利憲 鄭義和 權哲賢의원이 金전대통령 내외를 맞았다.文正秀전부산시장,金光一전비서실장,安相英부산시장,金爀珪경남도지사를비롯,100여명이 나와 박수를 치며 환영하자 金전대통령의 얼굴이 밝아졌다.

金전대통령 내외는 승용차를 이용,생가가 있는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대계마을을 방문했다.공항에서 생가까지 2시간여 동안 전직대통령 예우을 받아교통신호 대기없이 곧바로 통과했다.

대계마을 입구에는 환영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고 수십명의 마을 주민들이나와 金전대통령을 맞았다.

생가방문에 앞서 金전대통령은 인근에 있는 모친산소와 조부·모 산소에 들렀다.金전대통령은 “소감이 어떠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풀이 많이 자랐다”며 잡초를 뽑았다.생가에는 金東旭 金淇春의원등이 동행했다.
1999-04-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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