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외환보유액 544억5,000만弗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544억5,000만弗

입력 1999-04-02 00:00
수정 1999-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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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3월말 현재 우리나라 가용(可用)외환보유액이 544억5,000만달러로 전월(519억6,000만달러)보다 24억9,000만달러 늘었다고 1일 발표했다.

가용외환보유액이 는 것은 신인도 제고 등으로 금융기관·기업들의 외화차입이 증가한 데다,금융기관들이 외환위기 직후인 97년 11∼12월 한은으로부터 빌린 긴급지원자금을 꾸준히 갚고 있기 때문이다.

가용외환보유액에 국내은행 해외점포 예치금 등을 더한 총 외환보유액은 574억5,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9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朴恩鎬

1999-04-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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