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도심 한복판에는 1948년과 1968년 각각 건립된 영등포교도소와 구치소가 버티고 서있다.교도소와 구치소 건립 당시만 해도 이 지역은 허허벌판이나 다름없었다.그러나 지금은 고층아파트가 들어서고 학교들이 인접해있다.또한 이 시설들로 인해 지역개발의 방해를 받고 있다고 한다.
관계당국은 이 시점에서 교도소와 구치소의 외곽 이전을 신중히 검토해야할 것이다.고층아파트에서 교도소 마당이 훤히 들여다보이고 어린 학생이 오가는 주변에 흉물스런 교도소건물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물론 시설이전을 위해서는 수만평의 부지와 예산이 필요하리라 본다.
그렇다고 주민정서를 해치고 지역개발을 망치는 구치소를 마냥 도심에 방치할 수는 없지 않은가.하루빨리 교도소와 구치소를 이전해 이곳을 주민의 쉼터와 주거단지로 바꾸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박동현[서울 관악구 봉천동]
관계당국은 이 시점에서 교도소와 구치소의 외곽 이전을 신중히 검토해야할 것이다.고층아파트에서 교도소 마당이 훤히 들여다보이고 어린 학생이 오가는 주변에 흉물스런 교도소건물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물론 시설이전을 위해서는 수만평의 부지와 예산이 필요하리라 본다.
그렇다고 주민정서를 해치고 지역개발을 망치는 구치소를 마냥 도심에 방치할 수는 없지 않은가.하루빨리 교도소와 구치소를 이전해 이곳을 주민의 쉼터와 주거단지로 바꾸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박동현[서울 관악구 봉천동]
1999-03-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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