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AP 연합 특약] 태국 경찰은 홍순경씨 납치 사건에 가담한 4명의 북한 외교관을 벌금만 받고 석방했다고 태국 방콕의 신문들이 28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활동중이던 4명의 외교관은 지난 26일 북한 외교관 6명이 방콕에서 추방된데 이어 태국 경찰에 자수,태국 당국의 조사를받아왔다.
일간 네이션은 이날 “태국경찰은 4명이 입국 당시 외교관 신분임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외교면책 특권이 없다고 보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20만 바트(약 600만원)의 벌금을 내고 석방됐다”고 밝혔다. 이들도 곧 추방될 가능성이 높다고 태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활동중이던 4명의 외교관은 지난 26일 북한 외교관 6명이 방콕에서 추방된데 이어 태국 경찰에 자수,태국 당국의 조사를받아왔다.
일간 네이션은 이날 “태국경찰은 4명이 입국 당시 외교관 신분임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외교면책 특권이 없다고 보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20만 바트(약 600만원)의 벌금을 내고 석방됐다”고 밝혔다. 이들도 곧 추방될 가능성이 높다고 태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1999-03-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