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 눈 부릅떴다‘공명선거 장바구니’도 등장

시민단체들 눈 부릅떴다‘공명선거 장바구니’도 등장

최광숙 기자 기자
입력 1999-03-15 00:00
수정 1999-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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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재·보궐선거 가 공식선거전에 들어감에 따라 시민단체들의 ‘선거감시’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시민단체들은 각종 캠페인 등을 벌이며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뛰고있다.

‘정치개혁시민연대’는 ‘시민선거감시단’을 구성하고 13일 발대식을 가졌다.금품이나 향응,지역주의 선동 등을 주요 감시대상으로 꼽았다.캠페인의 주요 슬로건은 ‘돈쓰는 후보가 IMF주범이다’로 정했다.15일 오전 구로전철역에서 공명선거를 위한 첫번째 선거감시 캠페인을 열 예정이다.

공명선거실천시민협의회 선거감시단은 15일 구로시민회관에서 ‘선거감시단’발대식을 갖고 후보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선거감시에 들어간다.후보들을한자리에 모아 ‘정책토론회’를 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올바른 후보를 선택하기 위한 투표 참여도 강조할 예정이다.楊世鎭자원봉사협력사무국장은 “불법·타락선거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시민들의 감시”라고 강조했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배터리 교환 기업‘피트인’방문… 공공·상용차 에너지 전환 모색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지난 6일 경기도 안성시의 전기차 배터리 교환(BSS) 전문 기업 ‘피트인(PIT IN)’을 찾아 공공 및 상용차 중심의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전환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기차 충전 지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상시 운행이 필수적인 공공·상용차와 택시가 대기 시간 없이 원활하게 운행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피트인’은 전기차의 방전된 배터리 자체를 충전된 배터리로 교체해 주는 혁신적인 서비스(BSS)를 제공하는 기업 중 하나이다. 기존 급속충전 방식이 수십 분 이상의 대기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과 달리, 차량 입고부터 배터리 교체 및 출차까지 10분 이내에 모든 과정을 완료할 수 있어 상용차 운전자의 충전 대기 시간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날 현장을 살펴본 노 의원은 “공공·상용차량이나 택시의 경우 운행 공백 시간이 곧바로 생계 및 공공서비스 품질과 직결되기 때문에 신속한 충전 인프라 확보가 친환경 정책 확산의 열쇠”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배터리 교환 플랫폼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공공 영역과 상용차 부문에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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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로 ‘바른선거실천시민모임’도 결성됐다.바른선거 캠페인과,선거법 위반 신고·제보활동을통해 깨끗한 선거문화를 만들겠다는 생각이다.시흥지역에서는 ‘공명선거 장바구니’를 만들어 시민들 생활속으로 파고드는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1999-03-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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