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在鮮 서대문구의회 의장 구속

林在鮮 서대문구의회 의장 구속

입력 1999-03-12 00:00
수정 1999-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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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는 11일 서대문구의회 의장 林在鮮씨(58) 등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하고 이들에게 돈을 건넨 전 현대산업개발 사장 沈鉉榮씨(59) 등 3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입건했다.

林씨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 6구역 재개발조합장으로 일하던 95년 6월부터 시공업체인 현대산업개발측으로부터 ‘공사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지금까지 모두 28차례에 걸쳐 2억1,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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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구속된 부조합장 李鉉台씨(43)는 매달 100만원씩 25차례에 걸쳐 2,500만원을 챙겼다.

1999-03-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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