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喆喜 농협중앙회장이 18일 농협부실경영 문제와 관련,전격 사임했다.
元회장은 “국민과 농업인에게 물의를 일으켜 송구스럽다”며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회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元회장은 지난 94년 임기 4년의 농협회장 직에 오른 뒤 지난 해 3월 재선됐으나 임기 3년여를 남기고 중도퇴진하게 됐다.
농협은 “元회장 사임에 따라 30일 안에 보궐선거를 실시,새 회장을 뽑게되며 그때까지 李來秀 부회장이 회장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1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후임 회장 선출일정 등을 논의하는 한편 경영혁신방안 마련 등을 논의한다.
朴恩鎬 unopark@
元회장은 “국민과 농업인에게 물의를 일으켜 송구스럽다”며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회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元회장은 지난 94년 임기 4년의 농협회장 직에 오른 뒤 지난 해 3월 재선됐으나 임기 3년여를 남기고 중도퇴진하게 됐다.
농협은 “元회장 사임에 따라 30일 안에 보궐선거를 실시,새 회장을 뽑게되며 그때까지 李來秀 부회장이 회장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1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후임 회장 선출일정 등을 논의하는 한편 경영혁신방안 마련 등을 논의한다.
朴恩鎬 unopark@
1999-03-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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