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권관련 업무 공개처리

서울시, 이권관련 업무 공개처리

입력 1999-02-23 00:00
수정 1999-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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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과 관련된 서울시 업무가 공개 처리된다.

서울시는 22일 이권 관련 업무 처리 결과를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시는 ‘이권업무 온라인 공개처리시스템 프로그램’을 개발,3월말부터 시행할 계획이다.이와 관련된 전산프로그램은 개발업체인 LG-EDS가 용역을 맡아개발중이다.

인터넷을 통해 처리 결과를 공개할 업무는 세무,주택·건축,위생,소방,건설공사 등 5대 민생 취약 분야는 물론이고 교통영향평가,주택재개발,도심재개발,토지형질변경,단란주점 및 유흥주점 인·허가,택시·버스·도시가스 등요금인상,시내버스 노선조정 등 시민들이 처리 과정을 궁금해하는 27개 업무다.

본청과 25개 자치구는 물론 사업소 및 투자기관이 처리한 업무는 모두 공개된다.시는 다음달 2일까지 프로그램 개발을 끝내고 29일까지 데이터 입력 및 프로그램을 보완,30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민들은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 ‘www.metro.seoul.kr’를 통해 민원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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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龍秀 dragon@
1999-02-2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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