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건국위 기획단장 민간인으로 교체

제2건국위 기획단장 민간인으로 교체

입력 1999-02-20 00:00
수정 1999-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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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장관이 맡고 있는 제2건국 범국민 추진위원회 기획단장이 민간인으로 교체된다.

정부는 19일 서울 세종로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차관회의를 열고 제2건국위기획단장에 민간인 출신 인사를 선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규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종래 행정자치부장관과 국무조정실장,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명시돼 있는 기획단장 및 부단장직에 민간 인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원단을 신설해 행자부장관이 지원단장,국무조정실장과 정책기획수석비서관이 부단장을 맡도록 했다.

이와 함께 민간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인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2건국 위원수를 500명 이내에서 100명 늘린 600명 이내로 개정하기로 했다.이같은 개정안은 오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1999-02-2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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