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이 지난해 말 부채가 자산을 2,000억원 이상 초과해 부실금융기관지정요건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위 고위 관계자는 12일 “대한생명이 최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부채가 자산을 2,000억원 이상 초과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12일부터 자산·부채 실사작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1999-02-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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