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黃性淇 특파원] 미국 정부가 일본측에 대미(對美)무역흑자 시정 및철강 등 무역마찰을 논의할 양국간 경제협의체 구성을 타진해왔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일본 외무 대장 통산성은 미국측 제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시아 경제위기등 국제문제를 토의하는 성격이라면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5월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총리의 미국방문 때 과제로서 양국간 협의체제나 구체적 의제 등에 대해 조정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측은 관련부처의 차관급 회의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번에 실현되면 무역 불균형 시정을 위해 설치됐던 89년 미일구조협의,93년 미일포괄경제협의에이은 폭넓은 교섭의 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9-02-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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