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의 제1대주주인 독일 코메르츠은행이 외환은행에 2,600억원을 추가출자하기로 했다. 코메르츠은행은 5일 열릴 외환은행 확대이사회에 전무와 종합기획부장 등 2명을 비상임이사 자격으로 참여시켜 추가 출자의 시기와 출자방식 등을 확정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4일 “유상증자에 따른 코메르츠은행의 추가 출자는 우선주를 사모(私募)형태로 배정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코메르츠은행 관계자들은 외환은행에 대한 수출입은행의 출자(3,360억원)도 직접 결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9-02-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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