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석면에 의한 직업성 폐암 및 전이성 뇌암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공단은 27일 지난 83년부터 88년까지 6년간 경남마산의 모섬유제조사업장에서 방사기 수리작업 중 청석면에 노출된 근로자李모씨(50)에게 발생한 폐암과 전이성 뇌암이 업무와 관련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1999-01-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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