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총재 鄭元植)가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지원하는 올해 첫 구호물자인 밀가루,감귤 등을 실은 국적선 광양 33호가 22일 인천항을 출발,23일 남포항에 입항한다.한적측은 이번 대북 지원에는 적십자 인도요원 3명이승선,북한각지에서 실시되는 분배과정을 지켜본 후 27일께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9-0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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