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개혁위원회(방개위·위원장 姜元龍)는 KBS의 공영성 제고와 구조조정등 경영혁신이 선행되지 않을 경우 수신료 인상을 불허할 계획이다.방개위는 21일 본위원회를 연 뒤 방송 개혁 주요 의제에 대한 중간시안 및쟁점사항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KBS-2TV의 분리독립은 배제하지 않되 1TV는 보도·교양채널,2TV는 드라마와 쇼,오락을 지양한 문화·정보·가족·소수 계층을 위한 채널로 유도하기로 했다.
1999-0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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