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현대와 미포조선,울산대 등 울산에 연고를 둔 현대의 5개 축구단이 21일 부산 ‘소년의 집’과 자매결연을 맺고 물적 지원 및 기술지도등 축구단 운영을 지원한다. 국가대표 GK 김병지를 배출해낸 부산 ‘소년의 집’은 그동안 부산시의 지원에 의존해 왔으나 부족한 재정으로 인해 축구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1999-01-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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