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구정에 대한 여론을 모니터한다. 인천 부평구(구청장 朴秀默)는 ‘청소년 여론 모니터제’를 운영,구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는 오는 3월말까지 관내 초·중·고교 학생회장 61명을 구정 여론 모니터 요원으로 위촉,4월부터 이들의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모니터요원 중 성실도가 높고 활동이 우수한 학생 30명을 뽑아 구청에서 발간하는 월간지 ‘부평 사람들’의 명예기자로 기용하고 표창도 한다. 이들은 구정 가운데 특히 청소년과 밀접하지만 미처 알지못해 혜택을 못받는 장학금제도 및 역사교실·문학여행·어울마당 등 청소년에 관련된 행사등을 홍보하며 학생들의 반응과 제안을 구에 전달하는 일도 하게 된다.인천l李慶錫ksi@
1999-01-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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