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 실천하며 동료애 다진다

참사랑 실천하며 동료애 다진다

입력 1999-01-06 00:00
수정 1999-01-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직원간에 우의를 다지면서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일선 구청 공무원 들의 모임이 있다. 서울 동대문구청의 ‘이웃사랑실천 직원 동우회’. 지난해 12월 金吉煥 감사담당관 등 10여명이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에서 결성한 구청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이다. 현재 정회원은 구청장을 포함해 50명.이들은 자신들의 월급에서 매달 1만원 씩을 갹출하고,청사 2곳에 ‘사랑의 동전 모금함’을 만들어 모은 기금을 결 식 아동이나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전달한다.이들은 앞으로 홀로 사는 노인들 을 위해 집안 청소나 도배 등을 대신해 주는 등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벌 여나갈 계획이다. 사회복지과 李愛順씨는 “많은 돈은 아니지만 한푼 두푼 모은 직원들의 정 성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文昌東 moon@ [文昌東 moon@]

1999-01-0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