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클린턴 미 대통령의 한국 일본 방문의 후속조치인 ‘북한 지하 핵의혹 시설에 대한 한·미·일 3국 고위정책협의회’가 오는 22일 미국에서 개최된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7일 “일본의 제의로 한·미·일 3국이 날짜와 장소에 대해서 협의해왔다”면서 “개최날짜는 22일로 정했으나 장소는 미국 워싱턴이나 뉴욕이 거론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3국 고위정책협의회의 참석대상은 차관보보다는 국장급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고위정책협의회에서는 북한 지하 핵의혹시설과 미사일개발 문제의 대처방안뿐 아니라 대북(對北) 식량지원과 경제제재 완화 등 대북정책 전반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秋承鎬 chu@daehanmaeil.com>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7일 “일본의 제의로 한·미·일 3국이 날짜와 장소에 대해서 협의해왔다”면서 “개최날짜는 22일로 정했으나 장소는 미국 워싱턴이나 뉴욕이 거론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3국 고위정책협의회의 참석대상은 차관보보다는 국장급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고위정책협의회에서는 북한 지하 핵의혹시설과 미사일개발 문제의 대처방안뿐 아니라 대북(對北) 식량지원과 경제제재 완화 등 대북정책 전반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秋承鎬 chu@daehanmaeil.com>
1998-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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