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日 22일 北 核대책 협의

韓美日 22일 北 核대책 협의

입력 1998-12-08 00:00
수정 1998-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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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클린턴 미 대통령의 한국 일본 방문의 후속조치인 ‘북한 지하 핵의혹 시설에 대한 한·미·일 3국 고위정책협의회’가 오는 22일 미국에서 개최된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7일 “일본의 제의로 한·미·일 3국이 날짜와 장소에 대해서 협의해왔다”면서 “개최날짜는 22일로 정했으나 장소는 미국 워싱턴이나 뉴욕이 거론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3국 고위정책협의회의 참석대상은 차관보보다는 국장급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번 고위정책협의회에서는 북한 지하 핵의혹시설과 미사일개발 문제의 대처방안뿐 아니라 대북(對北) 식량지원과 경제제재 완화 등 대북정책 전반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秋承鎬 chu@daehanmaeil.com>

1998-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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