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말로(프랑스) AFP 연합】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3일 프랑스 해변 휴양지 생말로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유럽방위안보기구의 설립 필요성에 합의했다.
앨리스테어 캠벌 영국 총리 대변인은 “유럽의 두 군사 강국으로서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의 방위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독자적인 유럽방위체를 설립해야 한다는 합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앨리스테어 캠벌 영국 총리 대변인은 “유럽의 두 군사 강국으로서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의 방위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독자적인 유럽방위체를 설립해야 한다는 합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1998-12-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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